2009년 6월 17일 수요일

변덕


일단 마음을 주면 싫은 점도 받아들이며 정착하는 편인데 텍스트큐브에 정착하기는 참 어렵네요.

블로그 망명 비슷한 것도 생각해봤고
(솔직히 이 블로그는 망명할 이유도 없습니다)

구글 검색에서 어드밴티지를 얻어 좀더 위에서 검색되지 않을까 테스트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.
(이 블로그야 감추고 숨기고 드러내지 않는 것을 지향했지만 또 다른 블로그는 좀더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조금 있어서 일단 이 블로그로 테스트했거든요.)


결국은 그냥 티스토리로 복귀해서 거기나 잘 써야지 하는 마음에
데이터 백업해서 그쪽으로 복원하고 여기는 초기화시켜놨습니다.
나중에 이쪽으로 와서 좀더 편해질 수 있다면 다시 오겠지만 지금은 떠나는 거죠^^

내일이 우수블로그 지원 프로그램 발표일이라
오늘 떠나야 그나마 우수하지 못한 블로그라 떠나는구나 하는 비난이 조금 줄어들 것 같습니다. 크..
일부러 맞춘 것은 아니지만, 뭐, 그렇다는 거죠.

그동안 링크도 붙여주시고, RSS 구독해주신 분들에게, 죄송하게도 또한번 수정 부탁드려야겠습니다.

새로운 주소는 [여기]입니다.








여기는 복귀할지도 몰라 그냥 주소만 만들어둔 셈 쳐야겠어요